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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프리] Tone & Talk 어플을 사용해보자

어플에 들어가셔서  Google play에 접속하세요. LG Tone & Talk를 검색 하세요.(저는 어플 이름을 몰라서 저렇게...) 무려 3개가 나옵니다!!!!!!  LG BT Reader Plus는 구버전이구요. LG Tone & Talk 라고 적인거 중에 둘 중에 하나를 받으세요.  저는 for LG friends를 설치했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세요. 블루투스를 켜시구요. 블루투스 아이콘을 꾹 누릅니다. 주변의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합니다.  LG HBM-290을 연결합니다. 이렇게 연결되고 나면  상태표시줄에 블루투스를 켤 때마다  Tone & Talk 알림이 실행됩니다. 이제부터는 간단하게 연결을 하시면 됩니다. 사실 스마트폰 블루투스를 켜고 HBM-290을 전원을 켜면  퀵커넥트를 지원하여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어플의 초기 화면입니다. 접속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라구 합니다. 설정해주세요. 중요합니다. Tone & Talk를 눌러줍니다. 이제 음성 알림을 꾸욱 눌러주세요. 음성 알림을 받을 어플을 선택해주세요. 위 쪽 상단에 설정을 눌러주세요. 숨겨진 설정창이 드러납니다. 사실 이건 좀 너무 했습니다. 설정창을 숨겨놨어요. 물론 이렇게 들어가는게 맞는데...뭔가 복잡하다고나 할까... 수신 알림 소리를 클릭하면  HBM-290의 벨소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음성 알림은 음악 들을 때만 체크해주시면 되요. 알림창에 표시는 상태표시줄에 알림창을 표시할건지 말건지 선택합니다. TTS엔진은요. Text-To-Speech라는건데요.  쉽게말하면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해주는거에요. 카톡 알림이 뜨면 그 카톡을 읽어준다는거죠. 그냥 구글 쓰시면 되요. 

[핸즈프리] 안전운전 도우미, LG전자 HBM-290 개봉기

운전 중에 휴대폰을 쓰는 일이 많습니다.  동승하신 분들이 불안해 하셔서 법규도 지키고 매너도 지키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가전은 LG죠. 믿고 비싼 가격이지만 구매해봅니다.  들어보니 카톡같은 메시지도 읽어준답니다.  구매한 이유 중에 이게 젤 컸습니다. LG는 주변기기를 잘 만드는 편이라 믿었어요! 자~ 이제 스펙을 살펴볼까요! 크기는 작은데 A2DP, HFP, HSP를 지원합니다.  A2DP 는 핸즈프리로 음악을 듣게 해주고, HSP 는 핸즈프리로 통화를 하게 해주고, HFP 는 통화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알림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풀박스의 모습입니다.  집이 어두워서 A3용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면의 모습입니다. 전자제품의 명가  LG답게 깔끔한 포장이네요. 뒷면은 역시나 이 제품의 스펙이 나와 있습니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안드로이드 OS만 지원을 한다는 점입니다.  아마 다른 운영체제는 조금 배타적이라서 편의성을 구현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않나 추측해봅니다. 의미없지만 측면의 모습니다. 대기시간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충전 시간에 비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즈프리답게 Bluetooth를 지원합니다. 버전은 3.0 입니다. 5.0까지 나온 마당에 3.0 은 의아하실 수 있지만 용도상으로는 충분합니다. 실제로 연결성이 매우 좋습니다. 개봉씰입니다. 새제품이라는 것이 만족스럽네요. 실물입니다.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수려해보이네요. 저기 은색은 통화버튼이구요. 아래쪽으로 3개의 버튼이 보이네요. 사진에서 보면 왼쪽이 아래 부분인데 거기 마이크가 있습니다. 옆면의 모습입니다. 별건 없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귀걸이와 아이러버가 보입니다. 귀걸이는 360 회전을 합니다. 사용하여 본 결과, 귀걸이를 먼저 끼고 본체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착용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버